‘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YES, Malaysia Year End Sale)’

2012년 ‘CNN Travel’ 이 선정한 세계 4위의 쇼핑 도시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에서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열리는 쇼핑축제

‘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YES, Malaysia Year End Sale)’을 소개합니다.

 

‘M-YES’란 애칭으로도 불리우는 ‘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YES, Malaysia Year End Sale)’은

 

매년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1월 초까지 진행되는데요,

올해 2013년은 11월 16일(토)부터 2014년 1월 5일(일)까지 진행됩니다.

말레이시아 현지의 백화점과 쇼핑센타 그리고 로컬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세일을 하는 이 기간에는

원하는 item을 “정말 이가격에~~”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YES, Malaysia Year End Sale)’의

shopping point “겨울 item을 노려라”

 

 

일년 내내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말레이시아라고 해서 겨울 의류를 전혀 판매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Global Brand의 경우 회사 정책상 다양한 겨울 item을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판매 하고 있는데요

현지인들의 구매량이 적다 보니 다양한 item들과 다양한 size들을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부지런한 쇼퍼들 이라면 ‘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YES, Malaysia Year End Sale)’

기간 동안 비행기 요금을 포함한 여행 경비를 save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년에 두 번 정도 자체 세일 시즌을 정해 진행하고 있는 Global 명품 Brand 들의 세일 기간도

이 시기와 맞아 떨어져 Global 명품 Brand 들의 다양한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2011년부터 말레이시아 관광부 주도로 패션, 뷰티, 잡화, 주얼리는 물론

사무 용품과 IT 제품까지 다양한 수입 품목에 관세를 면제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어서

Global 명품 Brand 및 해외 유명 디자이너 item의 경우 Brand에 따라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환율’, ‘sale’, ‘면세’ 라는 3박자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원하는 쇼핑 item을

세계 그 어느 곳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어

‘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YES, Malaysia Year End Sale)’ 기간에는

쇼퍼들의 쇼핑 리스트를 본인의 취향에 따라 좀더 럭셔리하게

또는 좀더 경제적으로 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2년 CNN 트래블(CNN Travel)이 선정한 세계 10대 쇼핑 도시 중

홍콩, 파리, 두바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을 제치고 뉴욕, 도쿄, 런던에 이어

4위에 오른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말레이시아 이어 엔드 세일(M-YES, Malaysia Year End Sale)’

 

끝없는 기다림과 한정된 size와 item에 지치고 실망한 쇼핑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여유로운 쇼핑의 품격을 선물해줄 것입니다.